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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rogu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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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自我を生きる 초자아 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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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達はこの3次元にだけ存在してるのではなく、

多時間、多空間、多次元で存在しています。

ですが今回の生にだけに、焦点を合わせている為に、他の自分の存在に気付くことが出来ません。

睡眠時には、他所にいる私と会っていますし、そこでは沢山の情報に触れますが、

残念ながら、その記憶は自ら、削除します。

この3次元世界のゲームを続ける為ですし、私達自身が、この世界の法則を受け入れてるからです。

私達は別の次元でも体を持っています。

その次元の体験と目的に合う形態を、自ら創造して、存在しています。

現在の3次元存在である私達も、集中すれば、別のエネルギーを創造出来ます。

強烈な想念を使えば、その想念体が、望む場所に移動出来ます。

私達の周りの空間にも、私達に会いに来ている想念体が沢山いますし、

時には自ら、望んだ物の中に入ることも出来ますし、その物との交流も出来ます。

私達の肉体は感情の集中の結果であり、肉体は、持続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肉体は、休みなく動き回る原子の動きであり、エネルギーで、私達の感情の表現です。

私達の周りの空間には、想念体や投射物でいっぱいですが、

それも、私達の感情エネルギーからの投射ですから、

私が、映画のフィルムのように、沢山の私が投射され、後ろに行くほど、透明になります。

私達は、この瞬間に周波数を合わせていますから、
他のものは見えていないだけです。

私達に見える物は、私達の振動数と同じものだけですが、

実は、空間は目に見えないもので、ぎっしり詰まっています。

私達が観ている世界は、私達自身が周波数を合わせている、一部分に過ぎません。

別次元にいる私達は、もっと強烈なエネルギーを感知し、処理し、別の形態を創り出せる世界にいます。

私達もその周波数に合わせることが出来ますから、夢の中や、ボーっとしてる時で、

その時に感じたり知ったことは、残念ながら覚えていません。

体を持っていない時の体験は、自ら削除しなくても、記憶出来ないからです。

私達のファーソナリティは消滅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し、
肉体の消滅後も、成長と進化を続けます。

ですから、死が終わりでもなく、この生が全てでもありません。

私達は歴史の中にも、存在していますし、

過去や未来も同時進行していますから、

過去、現在、未来の全てがこの瞬間に起きてるのです。

ですから、この瞬間だけが真理であり、この瞬間にだけ集中するなら、

過去も未来も現在も、同時に体験しながら、

超自我を生きることが出来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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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이 3 차원으로 만 존재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다 시간, 다 공간 ,다차원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생에 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에 있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때 는 다른 곳에있는 나와 만나고 있으며, 거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불행히도, 그 기억은 스스로 삭제합니다.

이 3 차원 세계 게임을 계속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이 세상의 법칙을 받아 들이고 있으니까 요.

우리는 다른 차원에서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차원의 경험과 목적에 맞는 형태를 스스로 창조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3 차원 존재 인 우리도 감정을 집중시키면 다른 에너지를 창조 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상념을 사용하면 그 상념 체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 가능합니다.

우리 주위의 공간에도 우리를 만나러와 있는 상념 몸이 많이 있고요,

때로는 스스로 원했던 자체에 들어갈 수도 있고, 그것과 의 교류도 가능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감정의 집중의 결과이며, 육체는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원자의 움직임이며, 에너지고 우리의 감정의 표현입니다.

우리 주위의 공간은 상념 체와 사물로 가득하지만,

그것도 우리의 감정 에너지로부터의 투사이기 때문에,

나는 영화의 필름처럼 많은 내가 투사되어 뒤로 갈수록 투명하게됩니다.

우리는이 순간에 주파수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을 뿐 입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우리의 진동수와 동일의 세계뿐이며

사실 은 공간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보고있는 세상은 우리 자신이 주파수를 맞추고있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차원에있는 우리는 더 강렬한 에너지를 감지하여 처리하고 다른 형태를 창조 할수 있는 세계에 있습니다.

우리도 그 주파수에 맞출 수는 있지만
그것은 꿈속이나 멍하니 있을때이며,

그때 느끼고 알게 된 것도 불행히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의 경험은 스스로 삭제해 버리거나 육체가 없을때의 기억 은 저장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유틸리티는 소멸하지 않고,
육체의 소멸 후에도 우리는 성장과 진화를 계속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끝이 아니며 지금 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역사속 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과거 나 미래도 동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이 순간에 일어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순간 만이 진리이고,이 순간에만 집중한다면,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동시에 경험하면서

우리의 초자아를 살 수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