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나 혼자 밖에 없다」
「나의 인생은 내 자신이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고
그래서 이 말의 뜻을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 법상스님 의
“깨달음의 노래 증도가”
를 듣고 알았습니다
가슴이 뚱하고 터지면서 모든 것을 알아 차린 것 같은 느낌으로 아주 놀랍고 기쁜 상태로 있습니다
이것이 “깨달음“ 이구나 라고 알았습니다
「“이 세상 삼라만상이 사실은 실제로 없습니다”
“법상스님 의 증도가 13 회(7-1)
헬로 붓다 TV”」
이것을 듣기 전까지는 각성 한 것도 같고 해탈 한 것도 같은 그런 기분으로 있었고
아마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법상스님 의 말씀을 듣고 지금 저는 완전히 깨달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여러 방면으로 공부해 왔습니다만
정말 법상스님 같은 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법상스님을 공부해서 이 내용을 일본어로도 정확하게 전할 수 있도록 공부 해 보려고 합니다
「탐,진,치 삼독(三毒)이라 는 물거품이 허망하게 출몰 한다
“삼독 수포(水の泡)허출몰”
탐,진,치 라는 삼독 이라는 허망(虚しく)한 물거품이 헛되게 출몰 한다
우리가 어리석다 보니까 탐진치 가 제일 중요하게 느낀다
이 삼라만상은 왜 있는가?
사실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탐,진,치 라는 삼독이
이 세상 이라는 것이 있다고 착각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탐,진,치 라는 것이
내가 있다고 착각 하게 만들고
내가 있으니까 너가 있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있다
라는 망상 분별을 일으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라는 어리석은 “아상“을 만들어 놓고
내가 이 세상이라는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와 타인이 있다!」
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법상스님 말씀의 한 부분 입니다
이제부터 법상스님을 공부해서 일본어로도 알기쉽게 써서 일본 사람들에게 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법상스님을 들어 보세요
정말 해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