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_content{font_size:17px:line_height:1.8em:}

himeroguのブログ

スピリチュアルブログ

entry-content{font-size:17px;line-height;1.8em;}

鏡の世界 거울의 세계

f:id:himerogu:20210819090128j:plain
この世界は、人の心がそのまま反映される鏡の世界だ。

不満がると不満な世界が現れ、
満足すると満足する世界が現れる。
不安がると不安な世界が現れ、
感謝すると感謝したくなる世界が現れる。

だから、現れた世界に対して、常に感謝するなら、感謝したくなる世界だけが現れる。

この世界が、鏡の世界だと言うことを理解すれば、生きることは難しくないはずだ。


私は、家庭崩壊のような家庭に生まれ、
親の無関心と、姉のしつこいイジメの中で育った。

姉は、私が少しでも反抗しようとすると、
包丁を持ち出し、目が座り、何をするか分からない状態になるので、
私は黙るしかなかった。

家族の愛なんて全くなかった。


スピリチュアルを勉強して分かったが、

このような家庭に生まれたのが、
私の、3次元で生きる為の初期設定として、

自分自身がプログラムして来たのだと言うことだった。

姉や私は、頻繁に親戚の家に預けられたが、偶々親戚の家で見つけた、分厚い哲学書に、私は夢中になった。

それから本は私の先生で、家族で友達だった。

そして、約5年前に「神との対話」と言う本に出会った。

その本を読んでから2年ほど経てから、私は目覚めることが出来た。

いつもカリカリしていた私が、今は純な少女のようだと言われる。

60代の私に純な少女のようと言うのは、あまり誉め言葉ではないのだと思うけれど、

殆どの人は、心の中に濃い曇りを抱えたまま、3次元を生き抜く為に必死なのである。

不満や苛々や、要らない考えに支配されてるのである。


これが眠りの生き方である。

そして人は、その眠りを体験しに来ているのだけれど、

人々の苦しみは、あまりにも大変なものである。



目覚めた人は、体が自分ではないと知っているし、

死んでも死な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

この3次元の常識に縛られない。



この3次元は、二元性だから、

苦しみの後は、必ず幸せが来るのだが、

苦しみを嫌がり、抵抗し、受け入れないから、次に来る予定の幸せが来るとことが出来ない。

苦しみを苦しみとして受け入れなければ、
次に来るはずの幸せも、止まってしまう。

こうして人は、中々苦しみから抜けられず、いつのまにか、

人の心は憎しみや不安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難しい環境や、苦しみの環境に置かれるのは、

その環境とは逆の、幸せな環境を考えたり、知る為である。

幸せになれ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のかを、考える為にある。

この世界は鏡の世界であり、

自分の心が現れてるのだけれど、

殆どの人は、幸せは外にあると思っているから、外から探し回る。

お金は沢山必要だと言い、友達や、組織から大事に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

それこそ硬い信念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

3次元で作られた間違った信念を崩さない限り、

この嘘の鏡の世界に気づかないのだ。

不満がれば、不満な世界が鏡に映るだけである。

愛すれば愛が映り、幸せだと思えば幸せが映る。

この単純な仕組みに気づく人が少ないのだ。

全てが自分の心の中にあるのだが、
自分の心を見ず、外から探し回るのである。

不幸なことが起きたら、次は良いことが起きると言うことも知っておくなら、

人生はもっと楽になれるはず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이 세상은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는 거울의 세계 다.

불만 해하면 불만 하는 세계가 나타나고.
만족하면 만족하는 세계가 나타난다.
불안해하면 불안한 세계가 나타나고 .
감사하면 감사하고 싶어지는 세계가 나타난다.

그래서 나타난 세계에 대해 항상 감사한다면 감사하고 싶어지는 세계 만이 나타난다.

이 세계가, 거울의 세계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하면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정 붕괴와 같은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무관심과 언니의 끈질긴 괴롭힘 속에서 성장했다.

언니는 내가 조금이라도 반항하려고하면
칼을 들고 와 눈이 서서 무슨짓 을 할지 모르는 상태로 보여서
나는 침묵 할수 밖에 없었다.

가족의 사랑 따윈 전혀 없었다.


영적공부를하고 보니

이러한 가정에 태어난 것이,
내 3 차원으로 살기 위한 초기 설정으로

자신이 프로그램해온 것이였다.

언니와 나는 자주 친척 집에 맡겨졌지만, 우연히 친척 집에서 찾은 두꺼운 철학서에 나는 몰두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책은 선생님이고 가족 이며 친구이였다.

그리고 약 5 년 전에 「신과 나눈 이야기」라고하는 책을 만났다.

그 책을 읽고 나서 2 년 정도 지난 후, 나는 각성 할수 있었다.

언제나 짜증 을 내고 있던 내가 지금은 순수한 소녀와 같다는 말을 듣는다.

60 대의 나에게 순수한 소녀 같은 말은 그다지 칭찬 말이 아니라고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속에 짙은 구름을 안은 채 3 차원 을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이다.

불만이나 불안해 하거나 필요없는 생각에 지배되고있는 것이다.


이것이 잠자는 삶이다.

그리고 사람은 그 잠을 체험하러와있는 것이지만,

사람들의 고통은 너무 힘든 것이다.



눈을 뜬 사람은 몸이 자신이 아니라고 알고,

죽어도 죽지 않는 것을 알고있다.

이 3 차원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 3 차원은 이원성이라서

고통 후에는 항상 행복이 올 것이지만,

고통을 싫어 하고 저항하고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올 예정 의 행복이 올수가 없다.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음 에 올 예정 의 행복도 멈춰 버린다.

이렇게 사람은 고통을 벗어나지 못한채 로

그 마음은 증오와 불안 으로 가득차 있는것이다.


어려운 환경과 고난의 환경에 놓인 것은

그 환경과는 반대의 행복한 환경을 알기 위해 서이다.

행복해지려면 어떻게하면 좋을지를 생각 하기 위해서이다.

이 세계는 거울의 세계이며,

자신의 마음이 나타나있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은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찾아 헤매고

돈은 많이 필요하다고 하며 친구 나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3차원 의 강한 신념에 얽매여 있는 것이다.

3 차원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믿음을 무너 뜨리지 않는 한

이 거짓의 거울의 세계를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이다.

불만해하면 불만 의 세계가 거울에 비치는 것이다.

사랑하면 사랑이 비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 비친다.

이 간단한 구조를 아는 사람이 적다.

모든것이 자신의 마음 속에있는 것인데
자신의 마음을 보지 않고 밖에서 찾아 다닌다.

불행한 일이 일어나면 다음은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면

인생은 아주 많이 편해질 수있을 것이다.